2010년 초반에 저지를 일들

2월 코믹 : 던전 엔 파이터 길드 엔솔 참가 / 대항해시대 온라인 개인지가 나옵니다.

대항해시대 북인 경우 예약자 수에 따라 카피본인지 회지인지가 정해지며 3월 게임 콘솔 온리전 레벨업(http://lvup.elogin.co.kr/)에 "소항해시대" 라는 부스명으로도 참가합니다.
(이때 작년에 나온 몬스터 헌터 개그 회지도 들고갈 예정)

장소 : 서울코믹 20-21일 학여울역 / 3관 K45 / 이럴때냐지금 부스 

by EL엘 | 2010/02/14 00:13 | 속닥속닥 잡담 | 트랙백 | 덧글(10)

대항해시대 끝! + 예약받습니다

오늘 드디어 탈고했습니다. 후기 통권 안했지만 톤까지 했으니 탈고라고 우깁니다. 아직 인쇄소도 알아보지 않았지만 마감일 전에 끝났으니 어떻게든 되겠지 싶어서 일단 홍보글부터 올리네요. 후우후우. 마지막에 감기기운도 작렬해서 아주 그냥... ㅇ<-< 얼마나 정줄이 나갔냐 하면 원래 표지를 흑백으로 해야지 하고 마음먹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칼라로 작업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까웠기에 그냥 칼라 표지로 변경해서 고고합니다.

워낙 마이너인지라-게다가 장르상 아저씨만 득실득실득실-최소수량만 뽑으려 하니 예약을 해주시면 부수 측정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복받으실꺼에요.

같은 부스에서 던전 엔 파이터 엔솔로지도 판매하니(사실 이쪽이 메인이고 제가 덤입니다 ㅋㅋㅋ) 많이 와주세요!

by EL엘 | 2010/02/08 00:25 | 속닥속닥 잡담 | 트랙백 | 덧글(15)

20100204

The only way you can know where the line is, is if you cross it _ Dave Chappelle

자신의 한계를 알게 되는 유일한 때는 그것을 넘었을 때이다.

요즘 일상에 변화가 많이 찾아와서 재미는 있는데 매일매일 발버둥치는 묘한 나날을 지내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 사람이랑 같이 해서 다행이다 하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거참 잠들기 전 후회할 일이 하나도 없는 하루라는 것은 힘든 일이군요.

by EL엘 | 2010/02/04 21:57 | 속닥속닥 잡담 | 트랙백

전우치 끄적끄적

힘내서 전우치 책까지 내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그것까지 하면 죽을 것 같아서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아... 전우치를 더 빨리 봤어야 했는데 ㅠㅠ... 아쉬운대로 이미지 잡으려고 끄적인거나 슬쩍. 거 참 그릴때나 지금이나 그렇지만 정말 안닮았네요!!;;;; 역시 실사랑은 안되는게야... 게다가 스승님에 제일 힘준 것 같아! 하지만 멋있는걸!!

이번 주말 자체에 아무것도 그리기 싫어서 간신히 대항해 남은 페이지만 펜질했네요. 잉여잉여 이잉여 ㅠㅠ... 왜 내일이 월요일이야!!!! 내 주말은 어디간겨!!:;;

by EL엘 | 2010/01/31 22:24 | 왁자지껄 낙서 | 트랙백 | 덧글(8)

모차르트 끄적끄적

- 이제는 조금 진정한 상태로 끄적끄적한 배역별 2컷. 역시 대주교님의 그 장면은 정말 예상하지 못해서 쇼크 그 자체. 이 배역 은근 개그였던가 싶기도 했고 너무나 인간다워 보이는 한 장면이었습닝다. ...그래요, 아무리 비주얼이 폭풍간지여도 사람은 싸고 살아야죠..OTL

- 모차르트를 보다보면 지금까지 스쳐간 수많은 신동들이 생각납니다. 잊을만 하면 나오는 "**신동! 10살에 하버드 입학!" 이런 천재나 신동들이 있잖아요. 하지만 대개 한참 후 그때 그 신동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하고 나오는걸 보면 평범하거나 오히려 힘든 삶을 사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구요. 그도 그런 것이 이 뮤지컬은 아버지 말을 어기고 돌아온 탕아의 이야기라고 하기에는 모차르트가 너무 재능이 넘치는 천재고, 그렇다고 아버지 말을 들었다고 잘 되었을거 같지는 않단 말이죠...? 그렇다고 가족들이 모차르트에게 못해주었다고는 말 못하겠는게 그렇게 집안기둥 뽑아서 뒷바라지 해주었으니 그건 또 아닌 것 같아요. ...재능이 있어도 힘들고 없으면 더 힘든게 인생인가를 알려주는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천재의 삶도 이렇단다 싶기도 하고 묘한 느낌입니다. 결론은 이 뮤지컬이 말하고자 하는게 뭔지는 모르겠어요... 보기전에 이렇지 않을까 하고 예상한게 있긴 한데 그걸 다 빗나가는 것 같더란 말이죠. 인생극장? 가족애? 대체 뭐지?;; 하지만 노래랑 캐릭터만으로 반했으니 뭐...반한쪽이 지는 것.

- 한국판 듣고 독일판 음반을 들으면서 그전에는 몰랐는데... 독일쪽 모차르트 롬달씨 노래는 좀 딸리시는군요 OTL;; 그 전에는 비교대상도 없고 시건방진 초딩을 내용은 모르지만 목소리만 들어도 알도록 하는 연기에 말려서 잘 몰랐는데 듣고보니... 그 외에도 아르코 백작 포함 전체적으로 한국쪽이 가창력이 좋은 듯 합니다.

- 조금만 서로 굽하고 들어가면 하하호호 해피엔딩이 될 듯 하나 절대 그렇게는 할 수 없는 것이 이야기.

- 빨리 한국판 OST 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by EL엘 | 2010/01/22 22:19 | ↘뮤지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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