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코와 한우

길드 최초 만렙 넨코와 한우. 다른 캐릭들은 트론 포함해서 마구마구 망가뜨려도 양심의 가책은 안느끼는데 어쩐지 넨코는 예쁘게 그려보고 싶어서 손댔다가 이렇게... ...던파에 손대는게 아니었어 으아아아아아아!!!!!! 근데 참 예쁘단 말이죠...

벌써 11월이 되어버렸군요. 아아.. 올해가 2달밖에 남지 않았다는 걸 생각하니 그저 우울...

by EL엘 | 2009/11/01 23:35 | 왁자지껄 낙서 | 트랙백 | 덧글(6)

빅뱅 펀치!!!

실제로는 제국셋을 입고 있지만 각성기 샷에 나오는 나시티를 입은 것이 마음에 들어서 말입니다. 던파에서 키우는 인파이터 트론이 길드원들의 돈과 시간을 쪽쪽 빨아먹은 결과 각성해서 갓핸드가 된 기념샷입니다. 모두 고마워요! 빠샤! 빠샤! 빠샤! 빅-뱅!!!!! 하고 날리는 각성이 너무 멋집니다 ㅠㅠ... 저 덩치에 주먹을 휘두르는 프리스트라니 언제봐도 좋습니다. 덩치 남캐는 거의 안그렸는데 그리게 만들다니 무서운 녀석...

..요즘 하도 안그렸더니 손이 아주 굳는구나 굳어...

그리고 길원님이 친히 만들어주신 프리/인파 각성샷. 으아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 조, 좋다 멋지다 ㅇ<-< 간지폭풍 ㅠㅠㅠㅠ

by EL엘 | 2009/10/31 19:58 | 왁자지껄 낙서 | 트랙백 | 덧글(16)

바카노!_크리스토퍼 & 리카르도

이번 새 바카노 소설판을 보고 마음에 든 두 녀석. 아무래도 저는 적당히 맛이 간 캐릭터가 좋은가봅니다. 자연애호가 크리스토퍼와 리카르도,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금요일에 본 디스트릭트9. ...보는 내내 압박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아이고 ㅠㅠ... 저그같이 생긴 외계인을 안달하며 응원하게 하다니 무서운 영화.. 아이고 크리스토퍼어어 ㅠㅠ 보는 내내 비커스를 욕하면서 봤습니다만 다 보고 생각해보니 이해 못할 행동들은 아니더군요. 초반 장면이 참 뉴스의 강제 철거와 용역과 겹쳐서 이래저래 우울했습니다. 후속이 나온다는 말이 있는데 안나왔으면 돟겠네요. 사실 후속 있잖습니까. 2012 요(.....). 인류는 그렇게...(후략)

요즘들어 모니터가 이상해졌습니다. 컴퓨터를 부팅하고 나서 한참 지나거나 아니면 껐다 켜야지만 화면이 나오네요. 전원은 잘 들어가고 선도 다 점검했는데 쩝... 이상한 것이 한번 화면이 나오면 괜찮단 말이죠. 구입한지 그렇게 오래된 물건도 아닌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혹시 원인을 아시는 분?

by EL엘 | 2009/10/24 21:00 | 왁자지껄 낙서 | 트랙백 | 덧글(12)

서울디자인올림픽 2009

홈페이지 : http://sdo.seoul.go.kr/index.php / 전시기간 : 10월 29일까지 / 입장료 : 무료 / 장소 : 종합운동장 역

- 입장시 가져갈 수 있는 내부 지도 및 설명서가 마음에 든다. 가늘게 접혀있어서 한손에 들고다니기 딱 좋더라. 그리고 구석에 동선에 따라 걸리는 시간이 씌여져 있는데 진짜 딱 그정도 시간이 걸리더라. (전시회 전체 4시간 반 정도 관람했음) 오래 보려면 운동화 필수.

- 신종플루 덕분에 방역태세. 안쪽 여러곳에 방역용 스프레이를 분사하시는 곳이 많다.  

- 전에 청주 공예비엔날레도 경기장에서 하더니 디자인 올림픽도 종합운동장에서 하네. 그래서 공간이 넓고 접근성이 좋지만 동선은 좀 좋지 않더라. 하지만 전시전용 공간에서는 느낄 수 없는 좋은 점도...

- 전체적으로 실내, 건축, 패키지가 대다수. 평면보다는 입체적인 작품이 많았다. 서울 디자인공모전을 다룬 곳은 정말 어떻게 하면 이런 생각을 다하나 하는 전시물이 그득그득. 기억에 남는 것은 손가락에 끼고 돌리면 충전되는 핸드폰 배터리(실용화되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절박할때는 셀프충전!), 분갈이용으로 반으로 가를 수 있는 화분(뿌리도 다치지 않고 좋구나), 비누조각을 껴서 사용하는 스펀지(조각 비누 소모에 딱 좋다)가 기억에 남는다. 역시 실용적인 디자인들이 와닿는다. 그 외에도 대학교들도 꽤 많이 있는데 정말 우와 싶은 것도 있어서 좋더라.

- 건축중에서는 한옥가옥에 대한 파트를 다루고 있는 곳이 좋았다. 한옥의 다양한 나무 이음새의 형태에 대해 알 수 있는데, 생각보다도 훨씬 다양한 이음방법이 있었다. 조상님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 이렇게 해서 나무로만 집을 만들었구나. 그 외에도 한옥 거리에 대한 것들도 있는데.. 아, 멋질것 같아. 민속촌 말고도 이런 사람사는 한옥거리를 가보고 싶다.

- 관람석 부분에는 서울의 각 구가 자리를 꾸며놓았는데 피곤해서 여기까지는 못돌았지만 나름 재미있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것을 만든걸까 싶은 것도 있다. 자신이 살고있는 구청이 무슨짓을 저질렀는지(?) 확인해보시라. 나는 서초구의 푸릇푸릇함에 뿜었거든.

- 외부 전시장에 있는 야외 공간은 아이들에게 정말 딱이다.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나 어릴 때는 이런 것 없었어' 하고 외치게 하는 놀이터로 가득한 공간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예약을 해야 하는 것 같다만. 그렇지 않아도 아예 소풍 모드로 돗자리 피고 나온 가족들도 많이 보였다. 무료니 아이들과 오기에 딱 좋을 듯.

- 디자인도 즐겁지만 역시 전시의 꽃은 쇼핑!! (...). 디자인 장터와 세계 각자의 장신구를 파는 곳에서는 눈이 돌아간다. 지갑이 위험해... 나도 저항하지 못하고 소소하게 질렀지만 다시 간다면 액세서리를 더 살지도... 팔찌나 귀걸이 같은 것 중 전통공예품 같은 것들이 그득하다. 그 외에도 군데군데 디자인 서적들을 파는 곳도 있는데 책을 구입하고 싶으신 분에게는 좋은 기회일 듯.

- 그리고 디자인 장터에는 와콤사도 있는데 와콤 인튜어스 4를 포함한 여러가지 와콤사 제품들을 판매하고있다. 인튜어스4 사이즈 대, 중, 소가 각각 47만, 35만, 27만 (기억이 틀렸을지도 모르지만.. 틀려도 1-2만원 이상 차이 안납니다)으로 행사장에서 판매중. 그리고 11월 30일까지 인튜오스 4 840 모델(대)을 사는 사람에게는 그라파이어 4를 덤으로 준다고 하니 구입할 예정이 있는 분은 참고하세요. ...저도 조금 고민중...이지만 4를 쓰면 딱히 더 좋을지는 잘 모르겠다... 사용감이 더 좋을까요?

by EL엘 | 2009/10/19 01:06 | 마음에 들었다 | 트랙백 | 덧글(4)

파랜드 택틱스 2 _ 카린

청춘을 불태우게 한 고전 명작 게임 중 하나인 파랜드 택틱스2의 주인공, 카린.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보니 참 심플하기 그지없는 옷이군요... 내용도 좋고 무엇보다도 1과 이어지는 구성이 참 좋았지요. 특히 T.T의 활약이 아주 ㅠㅠ... T.T의 딸내미를 주인공으로 3편이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어서 슬펐습니다....

요즘 읽고 싶은 책들이 옆에 그득그득 쌓여있는데 잘 읽을 짬을 못내고있네요. 아 종일 책 읽으면서 뒹굴고 싶다. 모기 없는 방에서.....

by EL엘 | 2009/10/18 00:05 | 왁자지껄 낙서 | 트랙백 | 덧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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